윤아가 아주 잠을 못이루는 밤이 있습니다. 잠을 들듯 들듯 하다가도 갑자기 놀라며 깨서 소리를 지르며 서럽게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우는 우리 윤아. 몇시간씩 잠을 못 자며 힘들어하는 윤아를 보고 있노라면, 엄마가 해줄수 있는 것이 너무나 없어서 안타깝고 미안합니다.

오늘밤, 윤아는 자꾸 깨어 웁니다. 우리 윤아가 언젠가는 날마다 편안하게 잠을 자는, 그런 날이 올까요?